지역구 국회의원 , 전국구 국회의원 , 비례 대표 국회의원 차이가 뭔가요? 선거철이라 조마조마하게 공부 중입니다 직접 뽑는 지역구 국회의원 이랑 정당 득표로 정해지는 전국구 혹은 비례 대표 국회의원 의 법적인 권한은 확실히 차이 없이 똑같은 거 맞는 거죠? ; 정확한 체계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1
법적 권한은 세 가지 모두 똑같고, 뽑는 방식과 자리가 비었을 때 채우는 방식만 다릅니다.
지역구 의원은 선거구에서 직접 뽑고, 비례대표는 정당 투표 득표율에 따라 정당이 정한 후보 명단 순서대로 당선됩니다. 전국구는 예전에 쓰던 이름이고 지금은 비례대표라고 부르며, 현재 총 300석 중 지역구 254석, 비례대표 46석입니다.
차이는 궐위 때 나타납니다. 지역구 의원이 자리를 잃으면 보궐선거를 하지만, 비례대표는 명단의 다음 순번이 의석을 이어받습니다. 또 비례대표 의원은 정당의 합당이나 해산이 아닌 이유로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