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축의금 액수 때문에 분쟁 생겼는데 손절이 답일까요? ㅠ 예전에 제 결혼식 때 10만 원 낸 친구한테 이번에 똑같이 10만 원 보냈는데.. 호텔 예식이라 밥값이 더 나온다며 서운해하네요 ; 축의금 액수 가지고 분쟁하는 게 법적으로 정해진 도리도 아닌데 조마조마하게 눈치 봐야 하나요? ㅠ
답변 1
하객은 식대 신경 안쓰는게 맞죠...
예전에 10만 원을 받으셨다면 똑같이 10만 원을 돌려주신 건 지극히 정상적인 도리입니다...
하지만 친하다면 호텔식대가 10만원이 넘기도하니 안가면 똑같이 10만원, 가면 친한정도에 따라 15만원 ~20만원 정도 축의금 내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식대가 10만원이 넘는다고해서 하객이 그 차액까지 보전해줘야 할 법적 의무나 도덕적 책임은 전혀 없고요.
축의금 액수 때문에 대놓고 서운함을 표현하며 눈치를 주는 친구라면, 앞으로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