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해외 여행 중에 실업급여 해외 VPN 우회해서 신청하면 걸리나요?

등록일 | 2026-07-27
해외 여행 중에 실업급여 해외 VPN 우회해서 신청하면 걸리나요?
가족 여행 가야 하는데 실업 인정일이 겹쳐서요.. 실업급여 해외 VPN 우회해서 한국인 것처럼 접속해서 신청하면 공단에서 다 잡아내나요? 부정수급 될까봐 무섭네요 ㅠ

답변 닷말풍선 1

  • 실업인정 기간 중 단기간 해외 체류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기 기준에 관해서는 명확한 규정은 없으나 3주 이내 기간을 단기로 봅니다. 따라서 수급기간 중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실업 급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실업인정일에는 국내에 있으셔야합니다.

    해외 여행 중에 VPN으로 한국 IP를 우회해서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고용센터에 적발되어 부정수급으로 처벌받습니다.
    고용보험 전산망은 해외 접속 IP를 정밀하게 탐지하며, 나중에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입국 기록과 대조하기 때문에 우회 접속 사실이 전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실업급여는 국내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는 돈이라 해외 체류 중 신청이나 수급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만약 여행 일정과 실업인정일이 겹친다면 차라리 출국 전에 고용센터에 해외 체류 사실을 미리 신고하고 실업인정일을 변경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숨기다 적발되면 받은 돈 전액 반환은 물론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를 당하게 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