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CCTV 보관 기간 지났는데 포렌식 복구하면 영상 다시 살릴 수 있나요? CCTV 보관 기간 포렌식 복구 업체에 물어보니 덮어쓰기 안 됐으면 가능하다던데 .. 한달 전 영상도 살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
답변 1
기술적으로 덮어쓰기(오버라이트)가 되지 않은 구역이 있다면 복구가 가능하지만, 24시간 계속 작동하는 아파트 CCTV 특성상 한 달 전 영상이라면 이미 덮어쓰기가 완료되어 포렌식으로도 복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파트 CCTV 저장장치(DVR/NVR)는 디스크 용량이 차면 가장 오래된 영상부터 자동으로 삭제하고 새 영상을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통상 아파트 CCTV의 보존 기간은 15일에서 30일 내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새로운 데이터가 기존 저장 영역 위에 덮어씌워지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더라도 이전 영상 데이터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원본을 복원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해당 저장장치의 전체 용량과 녹화 채널 수, 한 달 동안 장비가 계속 작동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받아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