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저를 마편(마음의 편지)에 썼다는데 군대 징계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억울한 부분이 많은데 군대 징계 마편 절차 대로라면 바로 군기교육대 가는 건지 .. 소명 기회는 충분히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답변 1
마음의 편지(마편)에 이름이 올랐다고 해서 곧바로 군기교육대에 끌려가는 것은 아니며, 정식 조사와 소명 기회가 반드시 주어집니다.
군대 징계 절차는 마편 접수 즉시 처벌하는 구조가 아니라, 지휘관의 사실관계 확인, 징계 조사계의 조사, 그리고 본인이 직접 억울한 점을 풀 수 있는 '의견 진술 및 소명 기회'를 거쳐 징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으시겠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증거, 당시 상황을 뒷받침할 목격자 진술을 차분히 정리해 두었다가 조사 때 명확하게 밝히셔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