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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면회 중에 가족 만남의 집 이라는 게 시설이 따로 있나요?

등록일 | 2026-07-06
교도소 면회 중에 가족 만남의 집 이라는 게 시설이 따로 있나요?
모범수들은 가족 만남의 집에서 하룻밤 같이 보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교도소 내에 그런 집 처럼 꾸며진 시설이 실제로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가족 들이랑 밥도 해 먹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건가요? ?

답변 닷말풍선 1

  • 교도소 내에는 일반 가정집이나 콘도처럼 아늑하게 꾸며진 '가족 만남의 집'이라는 독립된 펜션형 시설이 실제로 존재하며, 모범 수형자로 선정되면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형의 집행 및 수형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형자의 심리적 안정과 깨진 가족 유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특별 교화 프로그램이기 때문인데요. 이 시설 안에서는 교도관의 삼엄한 시선이나 감시 없이 가족들이 직접 챙겨온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고 정겹게 밤새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전면적인 자유를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수형자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평소 수감 생활 성적이 우수한 상위 등급의 모범수나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만 정당하게 신청 자격이 주어지니까요. 교정시설에 면회를 가시거나 서신을 주고받으실 때 해당 기관의 선발 주기와 신청 요건을 소속 담당관을 통해 가볍게 확인해 보시고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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