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면 머리 무조건 빡빡이로 이발 해야 하나요? 입소할 때 머리를 아주 짧게 이발 시킨다는 말이 있던데 .. 요즘도 인권 문제 때문에 강제로 삭발 수준으로 깎지는 않는 추세인 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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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된다고 해서 머리를 무조건 빡빡이로 밀어야 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단정하고 짧은 상고머리나 스포츠 형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과거에는 위생 관리나 규율을 이유로 삭발을 강제하기도 했지만, 인권 침해 논란이 계속되면서 수용자 두발 규정이 대폭 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현행 형집행법에 따르면 전염병이나 치료 목적 같은 아주 특별한 예외가 아니고서는 강제 삭발을 금지하고 있어요. 대부분 안에서는 몇 센티미터 수준의 깔끔하고 짧은 두발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며, 정기적인 이발 날에 맞춰 시설 내에서 단정하게 다듬을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