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 사건 범인 아직도 못 잡은 건가요? 예전 뉴스에서 구하라 씨 자택 담을 넘어온 금고 도둑 영상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범인이 특정 안 됐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몽타주까지 나왔던데 법적으로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잡을 수는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답변 1
뉴스에 나왔던 고 구하라 씨 자택의 금고 도난 사건 범인은 안타깝게도 현재 2026년 기준까지 여전히 검거되지 않은 장기 미제 상태가 맞습니다.
과거 2024년에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최첨단 화질 개선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범인의 상세한 몽타주를 전격 공개하면서 제보 대장을 대대적으로 모으기도 했지만 아직 신원 특정까지는 이르지 못했고요.
해당 사건은 야간에 사람이 없는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정황상 형법상 야간주거침입절도죄 조항 등이 적용되어 법정 공소시효가 총 10년으로 묶여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2020년 1월로부터 계산하면 공소시효 만료 마지노선이 오는 2030년까지로 아직 약 4년이라는 수사 기한 대장이 남아 있으므로, 경찰 전산망에서 완전히 닫히기 전 결정적인 제보가 나와 범인이 반드시 사법 처리를 받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