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이랑 신호 위반 카메라 단속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10km 초과면 찍히나요? 오늘 운전하다가 카메라 앞에서 좀 빨리 지나간 거 같아서요 ㅜ 과속 단속 기준이 제한 속도에서 몇 %까지 봐주는지, 신호 위반은 빨간불 되자마자 바로 찍히는 건지 법적으로 궁금합니다!
답변 1
과속 단속은 일반적으로 제한속도에서 10km/h를 초과하는 시점부터 찍히며, 신호위반은 신호가 적색으로 바뀐 직후 곧바로 단속 대상이 됩니다.
과속 카메라는 차량 속도계의 미세한 오차와 장비 측정 오인식을 감안하여 경찰청 지침상 10km/h까지는 단속을 유예하는 마진을 두기 때문입니다. 반면 신호위반은 딜레이 타임 없이 적색 신호가 켜진 순간부터 센서가 작동하므로, 꼬리물기나 노란불 직후 진입 시 바로 찍히게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 일부 특수 구역은 과속 유예 마진이 없거나 매우 좁을 수 있으므로 제한속도를 칼같이 지키셔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