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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리가 골절 됐는데 회사에서 공상으로 처리해 주는 기간이 보통 얼마죠?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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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일하다 다리가 골절 됐는데 회사에서 공상으로 처리해 주는 기간이 보통 얼마죠?
산재 안하는 조건으로 월급 다 주시겠다는데 .. 골절 이면 완치될 때까지 공상 기간을 보장해 주는 게 관례인가요? ㅠ 나중에 말 바꿀까봐 무서워서 문의 드립니다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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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처리보다는 산재 보험 처리를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공상은 회사가 개인적으로 합의해 주는 방식이라 나중에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거나 말이 바뀌면 보상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고요.
많은 현장에서 회사측이 보험료 인상이나 산재 기록을 피하려고 공상을 제안하지만, 완치까지의 치료비나 후유장해 보상을 장담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골절 사고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구두 약속보다는 산재를 신청해서 국가기관의 보호를 받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회사와 무조건적인 합의를 하기보다, 만약을 대비해 모든 치료 기록과 진단서를 꼼꼼히 챙겨 두세요.
나중에라도 회사에서 태도를 바꾸면 바로 산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가급적 처음부터 산재 처리를 요구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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