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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배당금 분개 이익 잉여금 처분 방법 알려주세요

등록일 | 2026-07-13
중간 배당금 분개 이익 잉여금 처분 방법 알려주세요
주주들한테 중간 배당 줬는데 중간 배당금 분개 이익 잉여금 처분 할 때 미처분이익잉여금에서 까는 게 맞죠? 회계 처리 샘플 좀 부탁드려요

답변 닷말풍선 1

  • 중간배당금을 처리할 때는 회사가 그동안 벌어서 모아둔 돈인 '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에서 금액을 차감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억하셔야 할 핵심은 상법 규정에 따라 배당하는 금액의 10%를 반드시 '이익준비금(법정적립금)'으로 따로 적립해야 장부상 오류가 안 난다는 점입니다.

    장부 기록(분개)은 이사회에서 배당을 결정한 날과 주주들에게 실제로 돈을 주는 날,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누어 처리하시면 됩니다.

    주주들에게 총 1,000만 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구체적인 분개 방법입니다.
    이익준비금 10%인 100만 원을 더해 총 1,100만 원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1. 배당을 결정한 날 (결의 시점)
    회사의 모아둔 돈을 줄이면서, 앞으로 주주들에게 줄 돈(부채)과 법으로 쌓아야 하는 적립금을 장부에 먼저 등록하는 단계입니다.

    [차변] 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1,000,000원

    [대변] 미지급배당금 10,000,000원 / 이익준비금 1,000,000원

    2. 실제로 돈을 송금한 날 (지급 시점)
    회사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면서, 기존에 '앞으로 줄 돈'으로 잡아두었던 부채 항목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단계입니다.

    [차변] 미지급배당금 10,000,000원

    [대변] 보통예금 10,000,000원

    이렇게 날짜별로 두 번에 걸쳐 나누어 기록하시면 중간배당 회계 처리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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