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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이 수습 일주일 만에 퇴사 결심 했다는데 붙잡아야 할까요? ㅜ

등록일 | 2026-07-06
신입 직원이 수습 일주일 만에 퇴사 결심 했다는데 붙잡아야 할까요? ㅜ
공들여 뽑은 직원이 수습 일주일 지났는데 퇴사 결심 했다고 상담 요청 왔네요 ;; 업무가 생각한 거랑 다르다는데 ㅋ 이럴 때 설득하는 게 나을지 그냥 보내주는 게 맞을지..

답변 닷말풍선 1

  • 공들여 채용한 신입 직원이 수습 일주일 만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면, 무리하게 설득해 붙잡기보다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 주고 신속하게 보내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회사에 훨씬 이득입니다.

    업무 성향이나 기업 문화에 대한 미스매치는 본인의 가치관과 직결된 문제라 초반에 말로 설득해서 주저앉히더라도 머지않아 같은 이유로 다시 사직서를 낼 확률이 90% 이상이기 때문인데요. 억지로 붙잡아 교육하는 시간과 비용을 더 낭비하기보다는, 차라리 초기 수습 단계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회사 전산 업무 공백과 대체 인력 선발 타이밍을 아끼는 정당한 해결책이라 그렇습니다.

    직원이 일주일 만에 백기를 든 게 아쉽고 괘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요. 면담을 통해 직무의 어떤 부분이 생각과 달랐는지 피드백만 가볍게 수렴하신 뒤 계약 관계를 매끄럽게 종결하시고, 다음 재공고 시 서류 대조 단계에서 직무 내용을 더 직관적으로 보완해 우수한 인재를 다시 매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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