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비용도 나중에 양도세 공제 받으려면 증빙 어찌하나요? 샷시나 확장 공사 같은 건 양도세 공제 된다던데.. ㅠ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 말고도 증빙 해야 할 서류가 따로 있는 거 맞나요? ? 사진도 찍어둬야 하는지 ㅜ
답변 1
확장 공사나 샷시 같은 인테리어 비용을 나중에 양도세에서 공제받으려면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 외에도 공사 계약서, 상세 견적서, 이체 내역서를 세트로 함께 챙겨두셔야 하며, 사진도 찍어두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세무서에서 양도세 공제를 심사할 때, 이 시공이 집의 가치를 높이는 '자본적 지출(확장, 샷시, 보일러 교체 등)'인지 아니면 단순 도배나 타일 교체 같은 '수익적 지출'인지 서류와 전산 내역을 칼같이 대조하기 때문인데요. 공식 세금 영수증이 있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떤 공사를 했는지 증명하지 못하면 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공 전후의 비교 사진을 남겨두면 세무서 직원이 직관적으로 공사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강력한 보조 증거가 되니까요, 서류들과 함께 폴더에 사진을 꼭 안전하게 저장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