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경리가 관리비 횡령 한 사건.. 우리 아파트는 안전할까요? 뉴스 보니까 광주에서 아파트 경리가 수억 원을 횡령 했다더라고요 ;;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감사를 안해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관리비 횡령 사건 방지하려면 외부 감사가 필수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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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세대 이상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횡령 사고는 주로 경리 직원의 단독 직인 사용, 예금잔고증명서 위조, 입주자대표회의 및 내부 감사의 형식적인 검인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외부 회계감사뿐만 아니라 내부 감사의 실질적인 예금 잔고 대조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우리 아파트의 안전성을 확인하려면 관리사무소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되는 매년도 외부 회계감사 보고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파트 통장 인감의 복수 도장 사용 여부, 매월 통장 잔고증명서 원본 대조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입주자대표회의 및 감사에게 확인을 요구하시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