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중간 관리 매장 들어가려는데 서울 보증 보험 가입이 필수인가요? 이번에 아웃렛 중간 관리 매장 계약하려고 하는데 본사에서 서울 보증 보험 담보 설정을 요구하네요.. 보통 보증 한도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보험료는 누가 내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1
백화점이나 아웃렛의 중간관리 매장 계약을 맺을 때 본사에서 요구하는 서울보증보험 가입은 필수 절차가 맞습니다.
중간관리자는 본사 소유의 상품 재고를 대신 관리하고 매출 대금을 정산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재고 분실이나 횡령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본사가 보증보험 담보 설정을 강제하기 때문인데요.
통상적인 보증 한도는 브랜드나 취급하는 상품의 단가에 따라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 선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보험료는 혜택을 보는 본사가 아니라 피보험자를 보증해야 하는 매장 중간관리자 본인이 전액 납부하셔야 합니다. 계약서 조항에 명시된 정확한 보증 금액을 확인하신 뒤 서울보증보험 지점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가입을 완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