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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해킹협박 메일 받았는데요.. 제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던데 진짜 해킹당한 건가요?

등록일 | 2026-07-13
이메일로 해킹협박 메일 받았는데요.. 제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던데 진짜 해킹당한 건가요?
며칠 전부터 이메일로 "네 컴퓨터 해킹했다" 이런 메일 받고 있어요. 근데 제가 예전에 쓰던 비밀번호가 메일에 적혀 있어서 진짜 해킹당한 건지 불안해요. 야한 사이트 들어간 거 다 알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보내래요. 안 보내면 지인들한테 다 알린다는데 정말 그럴 수 있나요? 노트북 카메라는 항상 가려놓는데도 해킹 가능한가요? 경찰 신고해야 하나요 아니면 무시해도 되나요? 비밀번호는 다 바꿨는데 또 뭐 해야 하나요?

답변 닷말풍선 1

  • 이메일에 본인의 예전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해킹 협박 메일은 실제로 컴퓨터가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과거 특정 사이트에서 유출된 계정 정보를 무작위로 발송한 전형적인 사기 메일이므로 안심하고 무시하셔도 됩니다.

    사기꾼들은 다크웹 등에서 오래전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를 사들인 뒤, 마치 컴퓨터를 장악한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비트코인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노트북 카메라도 항상 가려두셨다면 사생활 영상이 녹화되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이들은 실제로 질문자님의 지인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협박대로 유포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변경하셨다면 사기꾼이 더 이상 계정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해당 메일은 즉시 스팸 차단 및 삭제하시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침해사고신고센터나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에 신고하여 기록을 남겨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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