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손 처리가 뭔가요? 전손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사고로 차가 많이 파손됐는데 보험사에서 분손 처리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손이랑 분손 처리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어느 쪽이 제게 유리한 건가요? 그리고 분손 처리하면 나중에 차 팔 때 불리하다던데 맞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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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손 처리는 차량의 예상 수리비가 현재 자동차 시세(차량가액)를 넘지 않아 실제로 고쳐서 탈 수 있는 일부 손해 상태를 뜻하며 전손 처리는 수리비가 시세를 초과하거나 회수가 불가능해 폐차 대장 형식으로 차량 가액 전액을 보상금으로 받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가는 본인의 차량 손상 정도에 따라 갈리는데 수리 후 계속 운행하고 싶거나 미수선 처리 확약 서식을 통해 현금 합의금을 당장 크게 정산받고 싶다면 분손 처리가 유리할 수 있으나 대파된 차량을 분손으로 억수같이 고치게 되면 자동차 관리법 전산망에 무거운 사고 이력이 영구 박정되기 때문이고요.
이 이력은 카히스토리 대장에 고스란히 남아 나중에 중고차 시장에 매각할 때 시세 격락 손해 페널티를 크게 맞게 되므로 차라리 뼈대까지 상한 큰 사고라면 깔끔하게 전손 처리를 밟아 전산상 차량가액 보상금을 온전히 정산받고 새 차를 구매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