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해외 결제 시도 문자가 자꾸 오는데 사기 대처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오늘 아침부터 애플에서 해외 결제가 시도 되었다는 문자가 몇 통이나 오네요 ㅠ 카드 정보가 털린 건지 아니면 전형적인 스미싱 사기인지.. 이런 문자 받으면 링크 누르지 말고 카드사에 전화해서 정지하는 게 맞는 대처 방법 인가요? ㅠ
답변 1
그거 스미싱 맞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애플이나 카드사는 절대 문자로 해외결제 시도됐으니 아래 링크 클릭하라는 식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진짜 이상거래가 감지되면 카드사 앱 알림이나 전화로 연락이 오지, 링크를 눌러서 확인하라고 하는 순간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에 똑같은 문자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요. 발신번호가 이상한 웹주소로 되어 있거나 070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문구도 결제 2만4천원 승인, 본인 아니면 아래 확인 이런 식으로 다급하게 클릭을 유도하는 게 특징입니다.
대처 방법은 문자에 있는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마시고, 문자 자체는 그냥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혹시 실제로 카드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문자에 적힌 번호 말고 카드 뒷면에 있는 고객센터 번호로 직접 전화해서 최근 결제 내역을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이미 링크를 눌러버리셨다면 그때는 카드 정지와 재발급까지 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자가 오면 일단 무시하시고, 진짜 걱정되면 카드사 공식 앱에서 알림 설정을 해두시는 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